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e Bare Bears/등장인물 (문단 편집) === 포피 레인저 / 뽀삐 경비대 === || {{{+1 {{{#ffffcc '''포피 레인저 / 뽀삐 경비대'''}}}}}}[br]{{{#fff ''Poppy Rangers''}}} || || [[파일:WBB뽀삐.png|width=100%]] || 시즌 3 11화 "Poppy Rangers" 에피소드에서 처음 등장하는 어린이들로 구성된 꼬마 스카우트 군단. 지도자는 테입스, 마스코트는 그리즐리. 시즌 3 35화 "Ranger Games" 에피소드에서 발야구 시합에 참가하나 상대 팀인 아이비 레인저에게 연속 4번 패배해 이번 경기에도 의욕은 사라진 상황. 그래도 이번에는 리더인 월리스의 동생 척과 응원단으로 나선 명예 단원인 그리즐리가 열심히 응원해 준 덕에 의욕을 내서 크게 역전하나 싶었으나, 상대 팀이 반칙을 쓰는 바람에 리더 월리스가 다치고 만다. 때문에 월리스 대타로 그리즐리가 참전하지만 잦은 실수로 동점을 허용하고 만다. 결국 그리즐리를 믿지 못해 투덜대지만, 이기든 지든 상관없으니 같은 팀인 그리즐리를 응원해 줘야 한다며 독려하는 테입스 말에 반성하고 모두가 한마음으로 그리즐리를 응원해 준다. 덕분에 용기를 얻은 그리즐리가 홈런을 치며 처음으로 승리하게 된다. 시즌 4 40화 "Lord of the Poppies"에서 테입스가 점심을 가지러 다녀올 동안 무인도에 갇힌 뒤 배고파서 그리즐리를 구워 먹으려 한다(...) 그러나 리더의 상징과도 같았던 생존 가이드 책을 월리스가 가지고 있자 먹히기 싫은 그리즐리의 유혹으로 모두가 그 책을 탐내고 결국 내전이 일어난다. 그러나 상황이 심각해지자[* 눈이 충혈된 채로 벌레 퇴치 스프레이와 나무창(!)까지 이용해 가며 쟁탈전을 벌였고, 생명에 지장이 갈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은 그리즐리는 급기야 그냥 자신을 먹으라고 이야기하고, 그 말을 듣고서야 진정한 아이들은 정말로 그리즐리를 먹으려 하지만 다행히 그리즐리를 먹기 직전에 테입스가 피자를 싸 들고 도착한 덕에 불상사는 막았다. 엉망진창이 된 아이들의 꼴에 한 시간밖에 지나지 않았다고 테입스가 어이없어하며 끝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